공강인데 놀았다. ^^;;

저녁에 정신차리고 작알 숙제 하면서, 악착같이 해야겠다는 것을 느낌.

뭔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을 느낀다. 꼭 내일 오전 + 2시 전에 과제를 마쳐야겠다.

8:00~10:20분까지 과제 했음. 절반의 절반 정도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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